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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 넷째날, 카페 루시아, 성이시돌목장, 본태박물관(feat.방주교회)

by 죽은척하기 2022. 8. 3.

 

대평리 카페 루시아
카페에서 보이는 주상절리
소금빵 강추
카페옆에 작은 와인바도 있다.(화요일은 쉰다)

 

대평리에서 차로 20분정도 거리에 있다. 입장료는 무료

 

본태 박물관



본태 박물관은 제 5전시관까지 있는데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 답게 외부와 내부를 왔다갔다 하게 설계가 되어있어 동선이 복잡하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전시품도 다양해서 한번쯤 와볼만하다. 입장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000원이다.

방주교회

본태 박물관 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방주교회가 있다. 일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교회로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 해서 만든 교회라고 한다. 입장료도 없고 실제로 예배가 이루어지는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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